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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09/06/03 10:43


선믹시(선추천) 후리플!!


콘돔...누구나 사용해본 경험이 있죠?
착용시 마구 집어넣는 남자쪽이나 무작정 들이 받는 여자나 성감이 덜 할 경우가 있습니다.ㅋㅋㅋ하악!
물론 일부 초박형 콘돔인 오까모토사의 스킨레스3000이나2000은 그 대미지를 최소한으로 한다지만...

                                                                                                                           사진 : 빕스닷컴

아무리 얇은들 신체의 일부가 될 수 없다는건 당연지사겠지요^^
여튼 여러가지로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하여 피임도구의 대표인 콘돔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되옵니다.
하지만 콘돔을 사용한다해서 무조건 백프로 좋은건 아닙니다.

나영이의 실경험 예제를 들어본다면 네가지로 축약을 할 수가 있는데요 ㅠ_ㅠ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성감이 떨어질 수 있는 경우가 있겠구염.
특히 꼬츄 작은분들이 콘돔을 사용하시면 관계시 느낌이 없거나 아주 미미한 경우도 있어요..



아오~ 내가 철희(가명) 이시끼만 생각하면;;

"내가 손가락으로 하지 말랬지?"
"응? 나 삽입한지 오래 됐는데 ㅠㅠ"
"미안해... 빼~ㅋㅋㅋ"

이런분들은 콘돔중에 돌기나 무늬가 있는게 있는데 이런 스팩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하시면
나름 여성분에게 사랑을 더욱더 받을 수 있습니다.^^ 낙타눈썹같은거 끼고 사용하시면 더 조아라하는 ㅋ


둘째, 남자가 자기 꾜츄의 사이즈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콘돔을 사용하여 열랩하다가
콘돔이 질 안에서 벗겨지는 바람에 ㅠㅠ 그거 꺼내느라고 민망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닌...
당황한 나머지 쓰던 나무젓가락을 가지고 온 그놈! ㅋㅋㅋ

제가 좀 잘 쪼여주는 턱에
평소 케겔운동 열쉼히 한다눈 ^^  (하악~ 나영이 명기임ㅋㅋ) 횡설수설



셋째, 콘돔을 사용하게 되면 서로의 분비물?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남자의 경우는 콘돔으로 인해 윤활성분이 안나오는건 당연하고 민감한 여자의 경우 콘돔의 화학성분으로 인해 질액이 원할히 나오지 않아 섹스도중 마찰로 인하여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다는 ㅠㅠ)



여기서 말씀드리는 화학성분이 몸에 안좋다는건 아니구요. 쉽게 말씀드리면 알레르기?? 머 이런거에요.
그렇다고 꼭 알레르기도 아닙니다. 머라 궁시렁거리는겨...웅얼웅얼
어케 보면 극 소수의 질 건조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분들이 대다수 여기에 포함이 됩니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동안 굶었던 남자와의 관계는 다른때와 달리 꾜츄에 베리베리 헤비한 ㅋ 힘이 실리게 되는데요
이는 셋째와 겹칠 경우 콘돔이 찢어져 자칫 임신이라는 크리를 맞을수 있습니당.(자네 집이 어디인가?)



아마 제 글을 보시면서 몇 몇 분은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이 되옵니다.
피임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만큼 위험성으로 따진다면 셋째와 넷째를 다시 한번 들어볼 수 있는데요.
셋째의 경우 부족한 질액을 보충하기 위해 대표적 러브젤인 페페나 아스트로 글라이드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위의 젤을 다 써보았습니다만...


위에 그림이 아스트로글라이드 오리지날과 아스트로 워밍이구요
밑에가 페페360ml입니다. 페페는 러브젤용으로 좋지만 솔직히 맛사지용으로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보습효과가 왠만한 고급 화장품보단 낫다는 ㅋ



잊츠 베리 딜리셔스~ ㅋㅋㅋ 매우 좋습니다. 헌대 가격대가 장난이 아니죠 ㅡㅡ 페페젤은 용량이 꽤 크니 비싸다 한들 그렇다 처도 이보다 한 수 퀄리티나 기능이 좋은 아스트로 글라이드 같은 경우는 28g(1온스)에 무려 삼만원 ㄷㄷㄷ
왠만한  수입향수보다 더 비쌉니다. 이 가격이면 미니애그가 세개! 구멍이 세개인 여자의 모든 곳에 하나씩 넣고 붕가붕가 할수있는..;; 횡설수설

여튼 좋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 매번 사용하기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거죵.
또 한 Fast한 진행을 위한 커플들에겐 러브젤을 바르는 공정 자체가 므흣한 분위기를 감하시킬 수 있기에 단점이라 하면 단점 이겠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영이 같은 경우는 게릴라식 섹스콘서트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러브젤을 바를 시간 따윈... ㅠㅠ  콘서트라고 여럿이 하는건 아니구요 ㅡ_ㅡa 오해하지 마시길...



그 왜 영화 보면 화장실서 막하고 그러잖아요.ㅋ
(제길 이렇게 하나하나 다 까벌리는건가..) 당시 이마트였음 ㅋㅋㅋㅋㅋㅋ

문제를 종합해본다면 결론적으론 섹스를 하면서도 어느 부분에서 웃고 웃어야 할지를 모를때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당.
어쩌면 피임도구의 다양한 종류의 활용 여부에 대해 박식하지 못하다면 위의 같은 상황을 겪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머 이렇게 말씀드려도 그냥 식용유든 러브젤이든 대충 발라 하면 장땡아닌가 하겠지 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장땡보다 더 높은 38광땡이란 섹스 아이템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 이야기를 꺼내보았습니다만.ㅋ



나영이의 생각은 섹스란 어느 이상의 신성한 행위인 만큼 완변하고 깔끔한 퀄리티의 섹스를 추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라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화장실서의 완벽한 소화를 원하시는분은 갠적으로 덧글 남기시면 ㅋㅋㅋ 하악! 달아드리겠음...)
사랑은 여운을 남기되 섹스는 여운을 남기면 서운한 법!  이게  나영이의 일부 연애 철학입니다.
여튼지간 ㅋㅋ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관계중 액이 적어 통증을 호소하는 저를 위해 항상 준비하는 것이 콘돔이 있었는데
바로 쉬(S+he) 입니다.

이 콘돔은 07년도에 나왔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제 친구들과 다수의 지인들이 애용할 만큼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콘돔입니다.
일반 콘돔에 비해 적당히 얇으며 러브젤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천연 알로에젤이 기존의 타사 제품들보다 4배
가량 더 들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만원정도구요 각종 오픈마켓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일제 오카모토 제품인지라 가끔씩 공급이 안되어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지요.
정확하진 않지만 그 당시는 오카모토 제품이 귀했던 ㅋ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러브젤을 따로 사고 그걸 다시 발라야하는 벙거러움이 없기에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저야 요센 혼자 붕가붕가하느라 이 녀석을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당시 삽입시의 포함된 알로애로 인한 시원함은 지금 생각만해도 >_<b 여름때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시면 기쁨두배!! ㅋ 지금 같이 빠르게 더워지는 시기엔
정말 좋을 듯....^^

사진 : 지마켓


그리고 위의 그림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오까모토사의 콘돔을 모아봤습니다.
가만히 스팩을 보고 있자면...
아직까진 한국산 콘돔은 일산 따라가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산은 일단 냄세가 ㅠㅠ
하고나면 고무장갑 끼고 한 느낌이;;

포괄적으로 혹은 궁극적으로 나영이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관계에 있어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이전에 상대방을 한번 더 세심히 배려하는게 사랑의 미덕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의 섹스는 남자로 하여금 그 마무리가 부족할지라도 사랑이란 관심의 미덕으로 그 부족함을 채울수는 있으나
실질적인 행위에 있어 물리적 아픔이라 함은 사랑이라는 감정적인 인간 이전에 동물적인 내면을 돌가보게 만들기에
여자로 하여금 그 남자가 아니더라도 섹스란 것 자체에 대하여 두려움을 같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를 사랑하시나요? 좀 더 저돌적으로...
한 여자가 밤만되면 당신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대화하며 부족한 것에 대해 서로 의논해 보세요.
동거하는 분이라면 결혼 하신분이라면...
아침마다 밥상에 올라오는 풀때기가 고기로 바뀌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째~ 주제가 샌 것 같은데;;ㅋ


Posted by 윤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