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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보도기사2009/06/04 14:06


[뉴스엔 송윤세 기자]

우리나라 휴대폰 보급률 95%, 신제품 교체 주기 1년 6개월.

황금알을 낳는 시장, 휴대폰 업계에 드리워진 검은 손과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부 판매점과 AS센터의 횡포를 MBC ‘불만제로’가 고발한다.

“새 휴대폰의 봉인스티커가 찢어져 있었어요.” “화면 보호 필름이 없는 휴대폰을 샀어요.” “모르는 남자 사진이 저장돼있어요.”

불만제로 게시판에 접수된 휴대폰 관련 제보들이다. 새로 산 휴대폰이 새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소비자의 의혹에 ‘불만제로’로 날아든 전직 휴대폰 판매사원은 “새로 산 휴대폰이 새 거라고 생각하세요? 열이면 여덟은 진열한 휴대폰을 줍니다.”라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졌다.

믿기 힘든 제보자의 이야기를 ‘불만제로’가 확인해봤다. 진열폰을 새 휴대폰으로 속여 파는 판매점의 수법이 포착됐다. 진열을 위해 이미 찢겨진 박스의 봉인스티커를 라이터나 드라이기로 제거한 뒤 가짜 라벨을 다시 붙이고 있었다. 물론 판매점은 진열폰임을 밝히지 않고 새 휴대폰이라고 속여 판매하고 있었다.

또 AS센터에서 비싼 수리비용 때문에 불만을 토로한 제보자들 많았다. 이에 ‘불만제로’는 대대적인 실험 단행했다. 휴대폰 내부의 침수표시를 나타내는 리트머스에 살짝 물만 묻히고, 화면이 나오지 않게 케이블을 분리했다.

잘 건조하고 케이블선만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한 실험용 휴대폰. 이 휴대폰을 들고 국내 4대 휴대폰제조사의 AS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결과는 천차만별이었다.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 업체도 있던 반면에 최고 25만원의 수리비를 요구하는 업체도 있었다. 수리비용은 기사하기 나름이라는 제보자의 말이 사실인 셈이다.

진열폰의 비밀과 돈 벌기에 급급한 AS센터를 고발은 6월 3일 오후 6시 50분 MBC ‘불만제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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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적 얘긴데 참..
나도 폰 팔적에 유통망에서 개봉품보내냐 미개봉품 보내냐고
대놓고 물어보길레 벙찌게 있던적이 기억난다.
비싸도 왠만하면 꼭 대리점에서 사는게 좋고
살때는 꼭 왠만해서는 봉인 안뜯어진거 확인해야하고
박스외부 표기된 일련과 단말의 일련 꼭 확인해야하고
그리고 개통되었던 폰인지 단말기에서 관리자모드였던가 그걸로 꼭 확인 해야한다.

또 쓰다가 쓰던폰같아서 찝찝하면,
개통일 포함하여 14일 이내로 진짜 새기계로 교품을 받던가,
아니면 개통취소를 하면된다.
뭐 개나소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정작 상황닥치면 기억안나는게 사람인지라..



Posted by 윤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