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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2009/06/10 06:23





저는 참 관심사가 엉뚱한듯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남자이지만, 제목과 같은 남자는 도무지 동물 이하의 지능과 욕구를 가졌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남자가 술에 만취하여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하더라도, '만취'는 면죄부가 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짐승만도 못한 ㅅㄲ'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많이 까일(?) 태세를 갖추고 글을 씁니다.
지난번에는 미처 그렇게나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실 줄 몰랐고
트래픽초과로 차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댓글이 열개가량 달릴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칫국부터 마시겠단 소리는 아닙니다.

제목처럼 여자가 관계를 거부하는데도, (여기서 관계는 연인이 되었던, 일반적인 친구, 선후배관계를 포함합니다.) 상대의 의사, 즉 여자의 의사는 무시 된 체로 이루어진 관계는..
제가 볼 때는 이를 '강간'으로 정의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꼭 흉악범이 안면도 없는 여성들을 상대로 강제적인 관계를 가져야만 '강간'이라고 정의해야할까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jungds75/60019010054
2009:06:10 06:02:30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jungds75/60019010054



그냥 클럽이나 술집에서 눈 맞아서 (서로의 목적자체가) 하룻밤 '엔조이'로 끝날 관계라면 모르지만.. 친구, 선후배관계에서의 원치않는 성적인 관계...
저는 그저 소설(?)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만. 다시금 떠올리면 가슴 두근거림과 머리로 피가 몰리는 느낌과 함께 조절하기가 힘들정도로 흥분을 가라 앉히기 힘들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극도로 열받는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마 이 글도 다시금 그 기억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일 지도 모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친구나 선후배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성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를 들어서, 친구나 선후배끼리 상당히 절친한 상태라면 '단둘이서' 술자리를 가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생각 있는 여자라면, 어떻게 사귀는 남자도 아닌데,
단둘이서 술을 먹을 수 있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절친하다고 해서.. 남들보다 '더 친하다'고 해서 '더 친하니까' 술먹고 나면 '술김에 한번 잘수 있다?'라고 불순한 생각을 하는 남자들의 잘못된 생각방식 아닌가요?
쉽게말해서
"A양이랑 B군이랑 많이 친해-> 단둘이술자리-> 술먹어서 기분도 좋은데.. 한번 어떻게 해봐?" 라는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거죠. (물론 사악한 소수의 짐승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연인이 아닌 관계로 단둘이서 '건전한' 술자리를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위치에 있던 사진은 저작권자 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쓸데없이 예를 들다가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말의 요지이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아래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신지요?

1. 술먹었으면 점잖게 행동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헌데 술먹고서 맘에들고 내스타일이면 바로 그날 한번 자야됩니까? 아무리 생물학적으로 남성이 소유욕이 강해서 내껄 만들어야한다지만, 이런 이유를 갖다 붙일 곳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맘에 들면 진심으로 잘 해도 못할 망정, 기분좋게 술자리를 갖고서.. 특히 선후배관계의 경우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강압적으로 관계를 요구하거나 일방적인, 강제적인 관계를 하는것...
당연한 말씀하시겠지만, 자세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2. 그리고 관계후... 당연히 여자는 상대를 보고싶지도 않을게 당연합니다.
정상적인 뇌와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제 생각에는 여자 앞에 나타나는 것 자체가 범죄입니다.
헌데, 여성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스토커마냥 '왜 나를 피하느냐' '실수였다'며 계속적으로 원치않는 연락을 해오고 이남자는 도대체 뭐하는 남자인지 자신을 피한다며 계속적으로 나타나는것... 벨소리만 들려도 무섭고, 어딜가든 어디서 나타날지 무섭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몇년이 지나도 잊어버릴 만하면 문자와 문자로 여자를 괴롭게 만듭니다.
수신거부가 되어 있는 줄 알면서도 무섭게 연락을 계속하는 이런 남자.
(얼마전 법개정으로 원치않는 연락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 만으로도 범죄에 해당됩니다.)
법도 여자의 편인데 딱 잘라서 표현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떤 방법이 있고, 이런 남자의 경우 어떤 법적처벌이 가능할까요?

3. 선후배 관계였던, 지극히 일반적인 남녀관계였던, 절친한 친구관계였던,
혹시라도 애인관계였거나 아니면 남자가 계획적으로 접근한 경우...
경우가 달라도 강압적으로 관계를 요구하거나 일방적이고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지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끝으로 결론적으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여기서 짚고 넘어가지만, 찔리시면 찔린다고 말하세요.
비꼬거나 악플 달 준비 하신다면 수고 덜어드리겠습니다. 사양합습니다.
이 글은 선한 다수의 남성들을 비꼬는 글이 아니라,
제 글에서 칭하는 일부 남성 및 남자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칭하니까
ㅉㅈ하게 (알아서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악플 다는
키워분들은 '나는 곧 짐승이요' 하는 것과 다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정도는 대략 초등학교3학년정도도 이해가능)


끝으로, 약간의 흥분속에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다소 많이 두서 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헷갈리시거나 조잡한 글이라 생각되시면 4가지 질문만 봐주세요.
짜임세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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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