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부터 이별통보를 경험한 남자라면 이런 경험은 충분히 있을 것이다.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보고싶어 죽겠어요.'
'다시 시작한다면.. 정말 다시는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거야, 다시 잡아야겠어. 도저히 너무 힘들어.'
'나중에라도 다시 꼭 만나자.'
좋게 끝났던, 나쁘게 끝났던.
이미 상대여자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았고 더군다나 상대여자가 남자에 대한 마음을 닫아버렸다면
그 사이는 완전히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물론 정말 좋게 이별을 맞이하여서 여자가 전남자친구를 만나는것에대한 껄끄러움이 없다면,
친구처럼 만남을 지속하는것은 당연히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맺음을 할 줄 모르는 일부 남자들은 이별을 경험한 뒤에 미련과 집착으로 인해
상대여자를 괴롭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여자분들도 한두번정도는 이러한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별은 종착역이다.
이별을 맞이하고서 남자는 지나간 추억들을 곱씹으며 지난 기억을 추억한다.
같이 데이트를 했던적이나 사랑을 나누던때를 회상하며 괴로워한다.
누구나 이별을 하면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이미 그녀와의 시간이 종착역에
다다른것임을 인정하며 자신의 생활을 되찾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런게 정상이다.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다시 만나보면, 그녀도 생각이 바뀔거야'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께'
'지금까지의 내모습은 잊어'
자기합리화로 시작되는 미련과 집착.
미련을 갖기 시작한 남자는 점점 망상에 빠져든다.
그리고 대부분의 특징중 하나가 어떻게든 꼭 연락을 해오거나
자신과 만나주기를 끊임없이 요구한다.
자신 머릿속으로 온갖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함리화하기 시작한다.
미련과 집착으로 점점 빠져나오기 힘든 악(惡)의 늪으로 빠져든다.
남자는 자신의 연락으로 '상대여자의 생각이 바뀔것이다.' 라거나 혹은
'내가 이렇게 힘든데, 불쌍해서라도 만나줄것' 이런 생각으로 자신이 신경쓰지
않아야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핑계를 삼아 연락을 하게된다.
여자는 이미 상대남자에 대해 핸드폰번호는 물론이고 마음속에서도 지워버렸는데도
계속적으로 원치않는 일방적인 연락을 해오는 남자로 인해
이로 인해서 상대여자의 심리적 고통은 더욱 커진다.
과도한 미련,집착=스토킹
이별을 맞이하고 시간이 흐른뒤 상대여자가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별후 여자에게 있어서 상대남자의 연락은 정말 하지않는 것이 좋다.
남자가 상대여자에게 연락을 하는 누적된 빈도가 높을 수록
분명 그 여자는 남자에 대한 인식만 나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전글(아래링크)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이것은 수많은 남자들의 위험한 착각이며, 이별 후 미련과 집착으로 인한 연락은 스토킹에 불과하다.
2009/10/24 - [# 표현] - 수많은 남자들의 위험한 착각.
이별을 맞이한 여자에게는 특히 교제동안 서로 원만하지 않았거나 맺음이 좋지 않게
이별을 맞이한 여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충분하게 마음을 쉬게 해줘야할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쌍하다고 말하는 남자
이별 후 여자에게 연락하는 남자들은 불쌍하게 보이기 위해서 애를 쓴다.
자신이 '이별 후에 교제기간중 잘못해왔던 행동들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거나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거나
'이별 후에 너무 상실감이 커서 힘들다'는 식의 이야기를 벌려놓는다.
남자의 이런 구차한 연락으로 여자는 잠시 흔들린다.
'이 남자, 정말 힘든걸까?'
쉽게 해석하자면 여자보고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당연히 '들으라고 하는 소리니 연락한거잖아' 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정말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남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진실된 남자라면 애초에 이별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여자는 '남자의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 습관'으로 인해 앞으로 연인사이를 계속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 여자는 상대남자에게 이별통보를 했을것이며,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여자가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거나 하는 경우가 아님을 전제로 잘못의 시작은 남자인것이다.
'이 남자, 정말 힘든걸까?'
쉽게 해석하자면 여자보고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당연히 '들으라고 하는 소리니 연락한거잖아' 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정말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남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진실된 남자라면 애초에 이별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여자는 '남자의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 습관'으로 인해 앞으로 연인사이를 계속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 여자는 상대남자에게 이별통보를 했을것이며,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여자가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거나 하는 경우가 아님을 전제로 잘못의 시작은 남자인것이다.
힘들고 불쌍하게 보이려는 남자의 말은 쓸데없는 소유욕으로 다시 여자와의
연인관계 또는 원만한 사이를 존속시키려는 얄팍한 전략에 불과하다.
물론 수많은 커플들이 교제중에 서로의 차이점으로 인해서 심하거나 가볍게 다투지만,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했고, 그녀를 위하는 남자라면 이별 후에도 여자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절대 자랑이 아니다.) 교제중이지만, 이 글을 작성하는 내내
엎질러놓고 후회하기 전에 잘 할수 있을때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수 없이 하게 되었다.
후회할 행동이라면, 애초에 하지 말아야할 것이고.
나중에 가서 후회했다면, 이별한 그녀를 구차하게 붙잡아 괴롭히는 것이 해답이 아니라.
시간이 아닌 세월이 흘러 자신이 진정 변화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녀도 남자를 용서할 것이라 생각된다.
기억은 절대로 다시 쓸수 없고, 그것을 다시 새로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런 생각을 고쳐먹기바란다.
죄없는 여인들을 괴롭히는 철없는 남자분들에게 이 글을 바침니다.
짜임세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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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 [# 표현] - 수많은 남자들의 위험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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