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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2009/04/27 06:26




촛불집회 시위대, 수방사 헌병 6명 '사복경찰' 오인 '폭행'



아무리 '사복경찰'인줄 알았어도, 일단 한대 치고 보는건 어느나라 풍습인가.
진짜 '사복경찰'이었으면 때리면 해결될 일이었을까?
헌병들이 경찰의 명령을 듣지도 않는데고,
헌병들이 하는일.. 왠만한 사람들 다아는 일인데.. 참 자랑스러운 나라다.
엄한곳에 화풀이하는 시위문화 참 자랑스럽다.

싸이월드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0100403883218&LinkID=7




그런와중에 오늘, 도심에서 또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란다.
참 웃긴다.
이젠 집회다.
추모촛불문화제에서 이젠 집회다.

거봐라, 추모촛불문화제는 명목을 만들기위한 속임수일뿐인거고,
사건이 하나둘 터지니 대규모로 도심속에서 깽판을 치려고 난리도 아니구나.


용산참사 규탄 대규모 도심 집회 예정
2월1일 오전10시30분 쓰여진 기사다.


싸이월드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0110300312158&LinkID=740

내가 늘 이렇게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살았던 놈은 아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집회'에 가는 놈들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
세상이 삐딱하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면 표출하면 되는거다, 치고박고 두들겨부수는게 표현이 아니다.
그런다고 바뀔꺼면 진작바뀌었을거다. 백날 두들겨 부수고 박살내봐라.
엄한 세금만 뛸꺼다. 네놈들이 두들겨 부수고 박살낸 닭장차 고친다고.
제발들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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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삘


# 생각2009/02/01 12:21


 




'용산참사'는 지난 1월 20일 오전에 발생했다.
난 용산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길레 사실 믿지 않았다.
2MB의 장난이겠거니 했더니, 각 매스컴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대었다.


1주전부터인가.. '용산참사'에 대한 '추모촛불문화제'를 벌인다는 소식을 얼떨결에 들었다.
그런 소식을 접했을때는, 지난해 일어난 '미국산 쇠고기' 촛불문화제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해처럼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쇠파이프를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난 내귀를 의심했다.

"추모촛불문화제는 과격시위를 위한 명목인걸까"
"아무리 잘못된 짓인들, 개를 잡으려고 개를 푸는게 맞는걸까"



네이버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list.nhn?mid=hot&sid1=102&sid2=257&gid=235428



▲지난달 1월 20일이후 많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네이버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502628

▲불을 향해서 쏘아야 할 소화기를 시위대를 향해 쏘는 나라,
 잘못된것은 맞지만 이에 대처하는 국민들의 자세도 잘못되었다.


 


네이버 뉴스 -캡쳐이미지


네이버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79&article_id=0002027989§ion_id=102&view=all



▲과연 이것이 우리 국민들이 할수있었던, 옳은 행동이었을까?
 바른 정치활동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잘못된 행동'아닐까.



나도 지난해 이명박정부를 규탄하는 '미국산쇠고기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며
내뜻을 표현했던 집회 참가자였다. 하지만, 아무리 2MB정부가 잘못된 정치를 하고있다고 한들.
지난해나 지금이나 우리 국민들또한 잘못된 행동을 하고있다.
옆집개가 짖는다고해서 우리집개까지 짖으란 법은 없다. 옆집개가 짖는들
우리집개는 조용히 시키고 제 할일에 충실하게끔 더 교육 잘시켜 놓으면 장땡이라 생각한다.

요근래 '5공시절로 돌아간느낌이다' 이런 말들 많이 한다.
내 생각도 그렇다, 하지만, 국민들의 의식이라던지 생각수준은 더 이전으로 퇴화한건 아닐까 하는게 내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들은 너무나 단순해진것같다.
작은것에도 대화로 풀어나갈 생각은 없이 감정에 충실하다.
무언가 잘못먹기라도 한것일까.
화가나면 참지를 못한다.
때려부시고 죽인다.

...우리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우리들은 한숨만 쉰다.
해결책은 2MB의 퇴진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의 성숙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이 답답한 시국에서 자신들의 잘못점도 한번즈음 생각해봐야하는데
너무 한사람만 깍아내리는 지금을 혼자서 한탄해본다.



네이버 뉴스 -캡쳐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main.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

Posted by 윤삘